결혼 7년 차인 30대 초반 xxx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빠르게 원하는 상대를 만나서 결혼을 하였습니다.
최근 와이프가 점점 무섭습니다. 연애를 할 때와 결혼 초반까지만 하여도 분명히 제가 달려들고 먼저 하자고 했는데 이제는 상대가 먼저 달려듭니다.
처음에는 무섭지 않았습니다. 저도 상대도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몸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크게 상관을 하지 않았습니다.
몸이 힘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성욕이 점점 왕성해져가는데 저는 시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관계를 가질 때마다 힘들고 다음날이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래서 많은 분들이 발기부전 치료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건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내와의 관계도 서먹해졌습니다. 발기부전 치료가 필요할 때마다 아내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정 수준이 지나니 아내가 서운함을 지속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였고 저는 치료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하였고 '두파미너'라는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구매하여 읽어보니 저의 증상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남성 호르몬이 점점 줄어들면서 힘들어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그런 것이었습니다. 대충만 알고 있다고 확실하게 알게 되니 받아들이는 것이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도파민이라는 것을 정확히 파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남성 호르몬은 줄어들었지만 적도 이론은 크게 벗어나지 않다고 책에 적혀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 나온 방법을 토대로 나만의 방법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책에 나온 이야기를 토대로 나만의 방법을 세워서 지침 수행하는 것처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발기부전 치료를 할 때 도파민을 조절하는 데만 신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도파민을 조절을 하여서 아내를 만족시킬 수 있을지 꾸준히 고민을 하고 작은 것 하나부터 적용을 하였습니다. 기간이 지나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하였습니다.
효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내와의 관계를 가지는 횟수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아내가 만족을 하니 어느 정도는 휴식을 갖는 느낌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발기부전 치료를 한 뒤 관계를 하여도 무서움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관계를 할 때 제 스스로도 편해졌습니다.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니 제가 사정을 조정을 할 수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내한테 끌려다니다가 제 스스로 하니 너무나도 편안한 관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남성 호르몬이 부족해진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책을 통해서 조금만 공부를 하여 자신만의 지침만 세워도 크게 향상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 또한 큰 노력을 하지 않았지만 효과를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도파민, 인생을 붕괴하러 온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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